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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셀러니.

    한쪽으로 밀어둔 분류/出寫 | 2006/04/23 17:40

    1. 중간고사.

    남들은 중간고사땜에 공부도 하고 그런다는데
    난 왜 그런데 흥미가 없는지.

    학교생활을 죽 돌이켜보니
    제데로 한게 없다.
    제대로 즐기게끔 도와준것도 없다.
    빌어먹을놈의 학교...

    하긴 어느 교수는 일한다고 취업증명서 보여주니
    이건 거짓이라고 그자리에서 찢어버리기까지 했으니.
    말 다한거지.

    비주류로 살아가는건 늘 힘들다.
    누가 인정해주지 않으면 그것에 대한 보상은 커녕 정상적으로 인정받기도 힘들다.

    이거저거 해봤지만
    늘 진정 매력으로 접한것은 성공과 거리가 멀었다.

    앞으로도 비주류로 살것인가 아니면 주류의 대열에 끼어보려 노력을 할 것인가.

    모르겠다.




    2. 사진촬영일정

    토요일 : 34-24-34
    일요일 : 적십자
    수요일 : 바비아나(예정)
    그다음주 : 연상연하커플


    3.만사가 귀찮아...



    4.배경음악 바꿨다.
    드렁큰 타이거 3집 뽕짝이야기.
    "밖으로 나가기는 싫고 담배는 정말로 피고 싶고 슬슬 출출해지는 내배,눈은 감겨가고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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