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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안해요

    한쪽으로 밀어둔 분류/出寫 | 2006/04/28 04:01

    하지만 나도 사람이에요.
    1인칭의 사람.
    나와 너로 구분되는 그런 사람입니다.

    이해해주리라 믿어요.

    왜 그러냐구요?

    나도 살고 싶어서요.
    흐느적 주저앉아서 죽을수는 없잖아요.

    그게 이유라면 이유랄까요.
    살면서 생에 대한 애착이 커져가는건,
    정말 어쩔수가 없네요.

    삶을 미련없이 포기할수 있을거란 철부지랑은 달라요.
    난 살아야해요.

    그냥 살고 싶었어요...
    절 위해서 조금만 더 죽어주세요.

    내가 살수 있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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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『패왕』흑태자™ 2006/04/28 12:4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  헐? ;ㅇ;?

    2. cool*[zephyr] 2006/05/03 06:4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  ?? -_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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